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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계체조팀, 올림픽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0.17일 09:36
현지시간으로 10 월 13 일, 2019 년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막을 내렸다. 중국 기계체조팀은 도합 3 은 2 동의 성적을 거두었는데 각각 남자 단체전 은메달, 녀자 개인종합 은메달, 녀자 평균대 은메달과 동메달, 남자 자유체조 동메달을 따냈다.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지만 다른 한편으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다.

여러 종목의 각축에서 중국팀은 우세가 없는 것은 아니였지만 너무 많은 실수로 번번이 좋은 국면을 놓쳤다.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팀은 앞 5개 종목의 경기를 마친 후 선두를 달리고 있었으나 마지막 철봉경기에서 오히려 중대한 실수를 범해 로씨야팀에 역전당하고 말았다. 결국 중국팀은0.997점 차로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아쉽운 결과였지만 반면에 경험과 교훈을 쌓았다.

중국팀 선수들은 원유의 많은 우세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시합전에 소약등은 안마경기에서, 추경원은 평행봉경기에서 금메달을 탈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인정되였지만 결승전에 오르지 못하는 이변이 속출했다. 남자 평행봉, 녀자 고저평행봉 등 종목에서 중국선수들의 동작 난이도는 이미 금은메달을 다투는 수준에 도달했으나 완성도 면에서 많은 감점을 받았다.

지나친 실수는 선수들이 시합의 압력과 자신의 마음가짐을 파악함에 있어서의 부족점을 반영한다. 중국팀 선수 림초반은 중국팀은 동작 난이도 면에서 낮지 않지만 세계선수권대회라는 압력 속에서 수준을 제대로 발휘하여 성공률을 보장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어떻게 긴장을 극복하고 안정성을 보장할 것인가 하는 것은 우리가 반드시 세계 우수한 선수들로부터 따라배워야 할 점이다.”

사실 중국팀 선수들은 이번 경기에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다.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무대에 오른 3명의 16 세 꼬마선수 당천정(唐茜靖), 리시가(李诗佳), 기기(祁琦)는 중국 녀자선수의 전반적인 진보를 보여주었다. 녀자 개인종합 결승전에 서 당천정은 많은 미국팀 강자들과의 대결에서 카리스마를 잃지 않고 은메달을 따냈으며 중국팀이 이 종목에서 이루었던 세계선수권대회 최고성적을 유지시켰다.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로부터 볼 때 중국 기계체조팀은 도꾜올림픽을 준비함에 있어서 조금도 방심해서는 안된다. 미국팀 선수 바이스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 개를 획득하고 동시에 녀자 도마와 자유체조 종목에서 난이도를 돌파했으며 자신의 이름으로 명명한 두가지 동작을 가지고 있다. 그녀를 대표로 하는 미국 녀자팀은 최근 몇년간 국제 대회에서 거의 상대를 만나기 어렵다. 게다가 로씨야 남자팀도 일류 수준에 있으며 금은메달을 다투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 그외 일본팀과 서서히 부상하고 있는 유럽의 각 팀들도 래년 올림픽 경기장에 변수를 더하고 있다.

실력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한 중국팀으로서는 진지하게 총결하고 문제를 정시해야 하며 더우기 올해 동계훈련의 기회를 틀어쥐고 격차를 보완하고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 림초반 선수는 “우리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의 성적을 직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결코 지지 않겠다는 끈질긴 의지를 가지고 올림픽준비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명실상부 중국체조팀의 귀환을 기대한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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