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장애인련합회에서는 10월 17일, 전국 제6차 빈곤부축일을 맞으며 전 성 장애인 빈곤부축 주간 계렬활동을 조직했다.
빈곤장애인가정 1,000 여호, 장애인 빈곤부축기지 40여개를 방문하여 빈곤장애인들에게 친근한 봉사와 따뜻한 배려를 보냈다. 길림성당위 부서기 고광빈이 관련 활동에 참가했다 .
10월 15일, 고광빈은 선후로 길림시 화피창진 경상촌, 송수촌에 가서 장애인 빈곤해탈가정의 강귀화와 진서향을 위문하고 그들의 생산과 생활 문제를 자세히 료해하였으며 그들이 신심을 확고히 하고 자립하여 더욱 행복한 생활을 하도록 격려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빈곤장애인의 빈공해탈 난이도가 크고 다시 빈곤해질 위험이 크다. 각급 장애인련합회 조직에서는 성당위와 성정부의 포치에 따라 빈곤장애인의 빈곤해탈을 도와주는 것을 중요한 자리에 올려놓고 장애인가정의 무장애 개조행동을 계속 잘 전개하고 산업으로 빈곤을 부축하는 항목과 정밀한 재활봉사를 잘 실시하여 그들이 하루빨리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알아본데 따르면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실시한 이래 길림성장애인련합회에서는 도합 2 만여명의 농촌 빈곤장애인들을 도와 자주적인 소득증대를 실현하게 하고 빈곤카드 작성 빈곤장애인 8만 2,000명을 도와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