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싼띠아고=신화통신] 제26회 아세아태평양 경제협력기구 재무장관 회의가 14일부터 15일까지 칠레 싼띠아고에서 열렸다. 회의는 세계와 지역 경제 금융 정세, 디지털 경제에 의한 금융일체화 추진 등 의제를 중점 론의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각측은 금융일체화를 계속 추진하고 시장환경 개선에 유조한 감독관리구도를 제정하며 새 기술이 가져다준 위험부담을 적절하게 대처하고 금융제품과 봉사의 접근가능성을 증가하며 일반혜택성 금융을 한층 추진하고 질 높고 융자가능한 기반시설 프로젝트 투자를 추진하고 지역일체화수준을 제고하며 “세부행동계획”을 실천하고 재난위험부담 융자와 보험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