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신화통신] 일전 남경시는 ‘남경시 의약위생체제 개혁 심화 실시방안(2019년-2020년)’을 출범시켜 중대, 특대 질병 보장기제를 건전히 하고 큰 병 보험 보장수준을 제고했다.
남경시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큰 병 보험과 기본의료보험, 의료구조 등 제도의 맞물림을 강화하고 종합보장수준을 제고해야 한다. 동시에 질병응급구조 제도를 전면적으로 시달하고 중대, 특대 질병 의료구조를 전개하며 최저생계보장대상, 극빈인원 등에 대한 의료구조를 잘하는 전제에서 조건에 부합되는 저소득층 가정의 로인, 미성년자, 중증장애인, 중환자 등 저소득 구조대상 그리고 병으로 가난해지거나 병 때문에 다시 가난해지는 가정의 중환자를 구조범위에 넣어 최저선보장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이 밖에 남경시는 또 의료보장 정밀 빈곤부축을 실시하여 규정조건에 부합되는 곤난군체, 서류를 작성하고 카드를 만든 도시와 농촌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큰 병 보험 편중정책을 실행하여 곤난군체의 경제부담을 경감시키고 군중들이 중대, 특대 질병으로 가난해지는 위험을 낮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