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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왈선 중국조선족식품료식업련합회 초대회장으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9.10.22일 10:37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 조선족료식업계 종사자들이 합작과 공영을 바탕으로 전통음식의 새로운 비전을 모색할 수 있는 ‘꿈의 무대’- 중국조선족식품료식업련합회가 10월 18일 심양한제원민속문화단지에서 설립식을 가졌다.

  전국 조선족식품과 료식업 관련자원을 더욱 잘 응집시키고 고차원적인 국내외 교류활동을 통해 민족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민족산업의 규모화, 체계화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된 중국조선족식품료식업련합회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산하의 첫번째 업종성 협회이다.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회장은 환영사에서 중국조선족식품료식업련합회의 설립을 축하하면서 “우리의 음식문화를 가꿔가는 일선에서 중요한 한 몫을 담당하고 있는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본보기이고 자랑이다”면서 료식업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의 지지하에 지난 2년간 연변, 대련, 단동, 심양, 천진, 길림 등 도시의 조선족료식업협회 회원들과 료양, 할빈, 북경, 상해, 매하구, 장춘 등 지역 추진위원회 성원들은 나름대로의 특점과 잠재력을 발휘하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협회의 설립을 위해 힘써왔다. 향후 중국 조선족료식업계 종사자들은 중국조선족식품료식업협회라는 무대를 통해 지혜를 모아 창조의 힘을 키우고, 문화적 자신감으로 민족 전통음식문화를 보호 발전시키며, 전통과 창조로 서로 도우며 공영하는 상보공영의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자원공유의 길로 매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조선족식품료식업련합회 김왈선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들의 경혐과 지혜를 집대성하여 단합형 협회, 혁신형 협회, 자원형 협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행사에서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회장이 김왈선 초대회장, 김순옥 집행회장, 리림 감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 새로 선출된 감사, 리사, 집행비서장, 부비서장을 비롯한 협회 각 부문 책임자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협회 설립에 도움을 준 김홍, 림송 등 10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중국조선족식품료식업련합회 추진위원회의 상의를 거쳐 ‘단식(檀食)’을 협회의 로고로 채택하였다. ‘단’자는 우리민족 시조 단군의 후예라는 의미와 더불어 박달나무라는 뜻도 가지고 있어 소박하면서도 강인한 우리 민족을 대표한다. 또한 건강한 음식으로 온 세상에 리로움과 행복을 안겨주는 우리 음식을 나타내기도 한다. 중국조선족식품료식업협회 현판식에 이어 표성룡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회장이 협회 회기 - 단식기를 김왈선 회장에세 전달, 김왈선 회장은 내외빈이 지켜보는 가운데서 단식기를 힘차게 휘저으면서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중국조선족식품료식업련합회는 세계한식총련합회, 일본한식진흥협회, 화죠(花椒)학원과 상호합작, 공동발전을 위한 우호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전국 조선족료식업계 종사자들의 획기적인 첫 시도인 이번 행사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화죠학원, 세계한식총련합회가 주최하고 중국조선족식품료식업련합회,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심양시조선족료식업협회, 심양시조선족청년발전촉진회가 주관했다.

  /료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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