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0월 23일 중국 국가우정국에 따르면 국가우정국은 빈곤지역의 서비스 네트워크 커버를 전면 강화하고 빈곤지역 우정업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업종 맞춤형 서비스 빈곤퇴치 모식을 적극 탐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우정 택배는 국가급 빈곤현의 1,100억원 인터넷 매출 실현을 뒷받침해 동기대비 29.5% 증가했다.

　　중국우정과 택배 기업은 "배달+농촌전자상거래+농특산물+농호"의 산업지지 모식을 적극 보급했으며 우정, 택배의 현대농업 서비스를 크게 촉진해 빈곤지역 산업전환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현재 택배기업은 전국 범위에서 905개에 달하는 "1곳 1브랜드 (一地一品)" 프로젝트를 구축했으며 한해 업무량이 1천만건이 넘는 "택배+" 현대 농업 골드 브랜드 프로젝트는 23개가 넘는다.

　　지금까지 커버한 향진 택배망은 3만개가 넘으며 전국의 향진 택배망 커버율은 95%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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