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2019년 ‘중국리해’광주국제회의가 10월 26일부터 광주에서 개막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회의에 축하편지를 보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당면에 경제글로벌화가 일부 곡절과 어려움에 부딪쳤으나 경제글로벌화 조류는 불가역전적이고 각국의 리익은 날따라 서로 융합되고 운명은 보다 고락을 같이 하는것은 대세의 흐름으로서 보다 아름다운 생활을 끊임없이 창조하는것은 각국인민의 공동한 기대이다. 중국은 경제글로벌화의 수혜자이고 더구나 기여자이며 앞으로도 확고부동하게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면서 호혜공생의 개방전략을 실시하여 계속 개방형 세계경제발전을 위해 원동력을 보태고 세계각국 인민과 함께 경제글로벌화가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일반 특혜적이고 균형적이며 공생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하여 경제 글로벌화가 세계 각국 인민에게 보다 많은 복을 마련해주도록 할 것이다.
‘중국리해’ 국제회의는 올해까지 이미 3회째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올해 대회에는 30여명의 글로벌 유명 정치가, 전략가, 학자, 기업가를 망라한 약 60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