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0월27일, 칭다오(青岛)시 지모(即墨)구에서 열린 혁신발전간담회에 참석한 인원들이 국가심해기지관리센터를 방문해‘심해의 길' 과학보급전시를 관람하면서 중국의 심해 과학탐사 발전 과정과 성과를 확인하고 업그레이드 중인 '자오룽'호를 탐방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 심해기지는 주로 심해와 대양자원의 탐사, 조사, 심해 관측, 심해 대형 장비의 유지 및 보수, 설비 개조를 수행하고 또한 7000m급 유인잠수정 '자오룽'호의 유지 및 보수, 수리, 보장 및 잠수사 선발 훈련과 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