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신화통신] 일전 천진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 천진시교육위원회와 천진시재정국은 ‘구직창업 보조금 발급 사업을 잘할 데 관한 통지’를 인쇄발부하여 구직창업 보조금정책을 일층 보완했다. 이번 보조금 표준은 인당 3000원으로 2만 2000명 본기 곤난졸업생들에게 혜택을 줄 전망이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보조금과 관련되는 학교범위를 일반대학에서 민영고등학교, 중등직업학교. 기술학교로 확대하였고 인원범위는 도농주민 최저생계보장가정의 학생, 서류작성 빈곤가정 학생, 빈곤장애자가정 학생, 장애학생 등 4가지 류형의 인원에서 재학기간 국가의 조학대출을 받은 학생, 특별곤난학생으로 일층 학대했다.
이번 보조금발급은 발급절차를 최적화하여 구직창업 보조금을 3급 심사에서 2급 심사로 간소화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학생들이 신청하면 소재학교의 심사를 거친 후 보조금을 학생의 사회보장카드 은행구좌에 직접 지불하게 된다.
천진시인력자원사회보장국 관련 책임자는 취업창업에서의 보조금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하여 이번 보조금 발급시간을 필업하여 학교를 떠나기전(매년 6월좌우)에서 졸업학년에 들어선 후(매년 10월좌우)로 앞당겨 곤난졸업생들이 앞당겨 보조금을 수령하도록 해 취업창업을 더욱 잘 촉진하게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