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항공 연길—서울 항로의 성공적인 첫 취항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기다.
10월 28일 0시 10분, 동방항공에서 집행 운행한 MU5086항공편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 이는 동방항공 연길—서울 항로의 성공적인 첫 취항을 표징한다.
료해에 따르면 연길—서울 항로는 동방항공에서 집행운행하는데 에어뻐스인 158석(150개 일반석과 8개 1등석) 규모의 320기종을 투입하여 하루에 한번 운행한다.
동방항공에서 집행운행한 비행기 외곽.
이 항공편은 18시 50분에 연길공항에서 리륙하여 현지 시간 22시 10분에 서울 인천공항에 착륙하고 현지시간 23시 10분에 서울 인천공항에서 리륙하여 다음날 0시 10분에 연길공항에 착륙한다.
이날 연길공항에서는 취항식을 가지고 연길공항 부총경리 리개순(李开顺),동방항공 장춘 영업부 총경리 오해영 그리고 조선족민속복장을 차려입은 공항일군들이 항공기 승무원 일군들에게 꽃을 선사하고 환영을 표했다.
연길공항 해당 사업일군은 이 항로의 개통은 오가는 려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가져다 줄 뿐만 아니라 두 지역 관광업의 발전에 견인역할을 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