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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만 영화인과 작품 금계상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01일 09:23
북경 10월 30일 신화통신: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 마효광은 30일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올해 대만 영화인과 작품들이 금계상 평의에 참가하고 후보로 오른 것은 ‘31조항 조치’ 락착중 량안 영화,

드라마 공동촬영을 격려하고 “경제 과학기술 문화 사회 등 령역 후보작품중 대만지역을 포함시키는 것을 지지하는” 관련 조치중 한가지 체현이다.

우리는 대만 영화인과 작품이 후보에 오른 것을 축하한다.

당일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의하면 류약영 등 대만 영화인들과 관련 작품들이 올해 영화금계상 후보에 올랐다고 한다. 이것은 ‘31조항 조치’가 실시된 후 대만

영화인과 량안에서 공동촬영한 작품이 처음으로 금계상 후보에 오른 것이다. 대변인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이에 마효광은 상술한 태도를 표시했고

또 대륙에서는 계속하여 량안 영화인의 협력 강화를 격려할 것이며 량안 영화산업의 공동발전을 촉진하고 중화민족에 속하는 영화사업을 크고 강하게

발전시켜 중화문화를 발양할 것이라고 했다.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일전에 민진당 지지 매체들은 올해 금계상과 금마상이

동일한 시간대에 개최되지만 대륙에서는 금마상시상식 참가를 중단했는데 이는 대륙의 ‘억압’행위라고 표시했다. 대변인은 이를 어떻게 평론하는가?

마효광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민진당 당국은 부단히 사단을 조작하여 량안관계를 파괴하고 량안교류를 간섭하는 데 이는 대륙 영화업계에서

2019년 금마상시상식 참가를 중단한 유일하고 근본적인 원인이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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