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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릴 적 너》 대박 조짐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01일 09:41



인기 아이돌인 이양천새가 첫 주연을 맡은 청춘영화 《어릴 적 너(少年的你)》가 개봉 첫날부터 대박 조짐을 보였다.

10월 25일, 봉황넷에 따르면 개봉 첫날 《어릴 적 너》가 7000만원에 육박하는 영화수입을 기록하면서 박스오피스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앞서 《어릴 적 너》는 25일 새벽 1시 23분경에 사전 예매수입이 1억원을 돌파했다.

올해 여름에 개봉 예정이였던《어릴 적 너》는 개봉날자가 련속 지연되다가 개봉을 불과 3일 앞둔 22일에야 갑작스럽게 상영일정을 발표했지만

높은 사전예매 성적을 기록했다.

이 영화는 원래 6월 27일에 개봉 예정이였으나 개봉 3일을 앞두고 제작사측에서 돌연 상영 일자를 연기했다. 《어릴 적 너》는 아이돌그룹

TF보이즈의 멤버인 이양천새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아 영화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양천새의 상대 배우로 등장하는 주동우는 요즘

차세대 녀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연예인이다.

영화 연출에는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七月与安生)》로 호평을 받은 증국향 감독이 맡았다.

《어릴 적 너》는 학교 불량아(이양천새 분)와 우등생(주동우 분) 두 사람이 대학 입학시험을 치르기 전날 밤에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운명이

뒤바뀌면서 서로 의지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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