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1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위대한 려정, 휘황한 성과-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경축 대형 성과전’이 9월 23일부터 전개된 이래 사회 각계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았다. 11월 1일까지 성과전을 참관한 관중은 루계로 연 100만명을 돌파했다.
‘위대한 려정, 휘황한 성과-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경축 대형 성과전’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중앙선전부, 중앙군사위원회 정치사업부, 북경시당위가 련합으로 조직한 것이다. 성과전은 70년간의 년도에 따라 새 중국 창건 이후 위대한 려정과 휘황한 성과를 전시하여 관중들에게 일종의 ‘시간턴넬’에서 전시를 관람하는 듯한 체험을 마련해주었다.
현장에서 전람을 참관하지 못하는 광범한 군중들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한 인터넷전람관(guoqing70.cctv.com)도 이미 개통되였다. 관중들은 안방에서도 새 중국 창건 70년간 나날이 새롭게 발전, 변화하는 모습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