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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내 3실점’ 바르사, 약체에 1대3 충격패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05일 09:58
발베르데 감독 “사퇴 생각 안해”

스페인 최고 명문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바르사는 3일 원정에서 열린 2019-20 시즌 프리메라리가 12라운드 레반테 원정 경기에서 1대3으로 완패했다.

충격적인 패배이다. 바르사는 메시, 수아레스, 그리즈만 등 주전급 공격수들을 총출동시키기도 레반테에 굴욕적인 패배를 맛봤다. 선제꼴은

바르사가 넣었다. 전반 38분경 세메두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성공시켰다.



하지만 후반 들어 레반테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바르사를 몰아쳤고 7분 사이 3꼴을 폭발시키는 괴력을 과시했다. 후반 16분경 캄파나의

동점꼴을 시작으로 2분 뒤 마요랄의 역전꼴과 후반 23분 라도야의 쐐기꼴이 터지며 순식간에 레반테가 경기를 뒤집었다. 바르사는 뒤늦게 반격에

나섰지만 더 이상 득점에 실패했고 1대3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한편 충격적인 역전패로 비판 여론이 커진 상황에서 발베르데 감독은 사퇴할 생각은 없다는 립장을 나타냈다. 경기 후 발베르데 감독은 “당연히

사퇴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 단지 한번 패했을 뿐이다.”라는 생각을 나타냈다.

그는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을 해야만 한다. 이번 경기에서 3꼴을 내주면서 진 것이 진실이지만 우리가 경기에 대한 태도는 언제나 좋았다.

상대는 자신들만의 경기를 펼쳤고 때때로 이러한 결과가 나오곤 한다. 우리는 이를 승복해야만 한다.”면서 이번 경기에 대한 평을

남겼다.

이어 “말로 할 것은 없다. 우리는 다음 경기를 준비해야 하며 축구로 답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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