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공산당 제19기중앙위원회 제4차전원회의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화하며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할데 관한 몇가지 중대 문제에 대한 중공중앙의 결정”을 심의 채택했다.
광범위한 당원 간부들은 전원회의 정신을 참답게 학습, 관철하고 제도에 대한 자신감을 굳히며 이를 자각적으로 행동에 옮겨 우리나라의 제도 우세를 국가 관리의 효과성으로 더 잘 전환시키련다고 다짐했다.
당 제19기4차전원회의는 우리나라 국가제도와 국가관리체계의 다양하고도 뚜렷한 우세를 계통적으로 총화하고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화하며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을 현대화를 추진할데 관한 중요 사상, 총적 요구, 총적 목표, 중점 과업을 명확히 했으며 우리나라 제도 우세를 국가관리의 효과성으로 전환시킴에 있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길림통화공전회사 고객서비스센터의 초건 기록원은 인대 대표의 우세를 잘 발휘시켜 인민군중을 위해 더 잘 봉사하며 실제적인 일을 더 많이 찾아하련다고 말했다.
당원 간부들은 이번 전원회의는 새 중국 창립 70주년에 즈음해, 또 두개 백년 분투목표의 력사적 접점에 이르러 소집된 한차례 창의성이 있고 리정표적 의의를 갖는 중요한 회의라고 인정했다.
안휘성 회북시 공안국 정보지휘센터 경찰 륙염동은 재능을 련마해 110을 새 시대 아름다운 생활의 지킴이로 되게 하련다고 표했다.
전원회의는 반드시 모든 행정기관이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인민에게 책임지며 인민의 감독을 받는 것을 견지하여 인민이 만족하는 봉사형 정부를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강 부강시 부신가도 문화로 지역사회 리한 당 총지서기는 진심을 다해 인민을 위해 봉사하려는 의식을 단단히 수립하고 주민들의 리익을 늘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해야만이 진정 인민에게 책임지고 인민의 만족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원회의는 도시 농촌의 민생보장제도를 견지하고 완비화해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것을 제기했다. 녕하회족자치구 오충시 리통구 동탑사향 학학충 향장은 기층에서는 반드시 제19기4차전원회의 정신을 그대로 참답게 관철해야 하며 산업구조를 적극 조정해 군중들의 소득을 늘려주고 마을을 더 아름답게 가꾸며 농업을 강화해 번영하고 활기 넘치는 마을 기풍으로 여러 민족 인민들의 단결 분투를 촉진하고 번영과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