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팽려원(彭丽媛) 여사가 11월 5일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 여사를 초대해 함께 상해 외국어대학 부속외국어학교를 참관했다.
양국 정상 부인은 학교에 도착해 학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팽려원 여사와 브리지트 여사는 학교 소개와 국제교류 상황에 관한 교장의 소개를 청취한 후 프랑스어 교실을 찾았다. 양국 정상 부인은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그들과 친절하게 교류했다.
상해 외국어대학 부속외국어학교는 "중-프 100개 학교 교류 프로젝트" 에 속하는 학교이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