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주석 습근평의 부인인 팽려원은 5일, 프랑스 대통령 부인 브리지트와 함께 상해외국어대학 부속외국어학교를 참관했다.
팽려원과 브리지트는 학교와 국제교류 상황에 관한 교장의 소개를 청취한 후 프랑스어교실을 찾았다. 량국 정상 부인은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그들과 친절하게 교류했다.
상해외국어대학 부속외국어학교는 ‘중-프 100개 학교 교류계획’안에 든 성원학교이다.
/ 신화사
http://www.xinhuanet.com//2019-11/05/c_112519585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