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7일발 인민넷소식: 과학기술부 공식사이트의 소식에 의하면 우리 나라 이동통신산업발전과 과학기술혁신을 촉진하고 제6세대 이동통신(6G)기술연구개발사업을 추동하기 위해 2019년 11월 3일 과학기술부는 발전개혁위원회, 교육부, 공업정보화부, 중국과학원, 자연과학기금위원회와 회동하여 북경에서 6G기술연구개발사업가동회를 조직, 소집했다고 한다. 관련 부문 지도자와 관련 전문가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과학기술부 왕희 부부장이 회의에 참석하고 연설했다.

회의에서는 국가6G기술연구개발추진사업조와 총체전문가조를 설립한다고 선포했다. 그중 사업조는 관련 정부 부문으로 구성되는데 직책은 6G기술연구개발사업의 실시를 추동하는 것이다. 총체전문가조는 대학교, 과학연구원(소)와 기업 도합 37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였는데 주로 6G기술연구배치 건의 기술론증을 제출하고 중대한 결책을 위해 자문과 건의를 제공하는 것을 책임진다. TD산업련맹, 미래이동통신포럼 대표가 6G기술 연구개발 태세 및 미래발전 사로와 건의를 소개했다. 6G산업련맹, 미래이동통신포럼 대표가 각기 전기의 사업전개정황, 미래 6G구상 및 다음 단계 사업 계획과 건의를 소개했다. 6G기술연구개발추진사업조와 총체전문가조의 설립은 우리 나라 6G기술연구개발사업이 정식으로 가동되였음을 표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