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서울에서, 자유무역 리념을 수호하고 무역보호주의 행위를 반대해야 한다고 표하며 〈지역 전면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만약 〈지역 전면적 경제동반자협정〉이 최종 체결되면 자유무역질서의 회복과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면서 “한국측은 래년에 지역 전면적 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하는 것을 전력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문재인은 또 이번 달 부산에서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국-메콩강류역 나라 정상회담이 열리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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