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국 국회 중의원 정보위원회 쉬프 주석은, 중의원 정보위원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사안에 관한 첫번째 공개 청문회를 13일에 열게 된다고 말했다.
쉬프 주석은, SNS에서 13일 열리는 두차례 공개 청문회에 참석하게 될 증인은 각기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림시 대사대리 테일러과 유럽과 유라시아 사무담당 국무성 차관보 켄트라고 밝혔다. 이밖에 우크라이나 주재 전 미국대사 요반노비치는 15일 열리는 국회 공개 청문회에 참석하게 된다.
http://www.xinhuanet.com/world/2019-11/07/c_1125201576.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