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당 19기 4차전원회의 정신학습 중앙강연단 동원대회가 7일 북경에서 열렸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 왕호녕이 회의에 출석하고 연설했다.
왕호녕 상무위원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삼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 국정운영 체계, 국정운영 능력의 현대화에 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관철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드시 중앙강연단 활동을 잘 조직하고 목적성있게 강연과 교양활동을 진행하며 광범한 당원간부들의 “네가지 의식”을 증강시키고 “네가지 자부심” 을 확고히 수립하게 하며 “두가지를 수호”할데 대한 의식을 증강시켜야 한다.
19기 3차전원회의이래 당과 국가사업은 중대한 성과를 이룩했다. 전원회의 주제를 명확히 전하는것은 중대한 의의가 있다. 전원회의 “결정”은 당내 민주를 발양하고 전당의 지혜를 집중한 결정체임을 명확히 전해야 한다. 그리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와 국정운영체계의 현저한 우세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제도, 국정운영 체계, 국정 운영능력 현대화에 관한 총체적 요구와 목표, 중대한 조치를 명확히 전해야 한다. 당이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제도와 국정운영체계, 국정운영능력의 현대화를 령도하는 의의를 명확히 전해야 한다. 또한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하고 선전할데 대한 요구를 명확히 전해야 한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