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신화통신] 시프 미국 국회 하원 정보위원회 위원장은 6일 하원 정보위원회가 13일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조사에 대해 처음으로 공개 청문회를 가지게 된다고 표했다.
시프 위원장은 소셜 미디어에 13일 2회의 공개청문회를 진행하며 증인은 각기 윌리엄 타일러 우크라이나주재 미국 림시 대리대사와 조지 켄트 아시아-유럽 사무 국무장관 보좌관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마리 요반노비치 우크라이나주재 미국 전 대사가 15일 국회에서 공개적으로 증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