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법원에서는 2019년도에 새로 선거된 인민배심원 실무강습을 진행했다.
인민배심원 강습반
이번 강습은 이 현에서 인민배심원 대오건설을 부단히 강화하고 그들의 법률전업자질과 법제의식, 사업기능을 진일보 제고하기 위한데 있다. 전 현 여러 단위들에서 추천된 10명의 배심원들이 강습에 참가했다.
인민배심원 강습반
강습반에서는 현인민법원 립안청의 손봉성청장이 다년래 자신의 심판실천과정에서 얻은 선진경험에 비추어 ‘합격된 인민배심원이 되려면 어떤 조건이 구비되여야 하는가?’, ‘ 어떤 사람이 배심원 자격이 없는가?’, ‘ 배심원의 산생, 배심원이 어떤 안건의 심리에 참가할 수 있으며 또 어떤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가?’, ‘ 어떤 안건에 배심원이 참여할 수 없는가?’에 대해 상세한 강의를 진행했다.
봉사대청 관람
강습반에서는 또 현인민법원의 현황과 기본사업임무에 결부해 립안, 형사심판, 행정심판, 민사심판 및 집행 등 방면에 대해 상세히 서술했다.
강습이 끝난후 배심원들은 또 현인민법원의 영예실과 소송봉사실, 심판청, 봉사대청을 관람하기도 했다.
궁조주(宫兆洲) 조연(赵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