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11월 10일발 인민넷소식: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가 11월10일, 6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원만히 막을 내렸다. 181개 나라와 지역, 국제기구가 제2회 수입박람회에 참가했으며 3800여개 기업이 기업전시에 참가하고 50여만명의 해내외 전문 구매상들이 박람회를 방문했으며 전람면적은 36만 평방메터에 달하고 보조행사가 380여차례에 달했다. 11월 10일 점심 12시까지 연인원 91만명 이상이 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 거래조달 성과가 풍부하며 1년 단위로 계산할 때 이번 박람회는 구매의향 계약액이 711억3천만 딸라로 제1회에 비해 23% 성장했다.

11월 10일 거행된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페막 뉴스브리핑에서 중국국제수입 박람회 부국장 손성해는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새 시대, 미래를 공유하자’ 는 주제를 이어갔으며 전시회의 급별이 높고 국내외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고 소개했다. 또한 홈장외교가 순조롭게 개최되고 포럼회의에서 의견이 모아졌으며 전시거래가 실무적이고 효률적이며 보조행사가 풍부하고 다채로우며 서비스보장이 전문적이고 편리했으며 전반 전시회가 다채롭고 국제수입박람회의 흡인력과 국제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제고되였다. 각국 정부의 높은 중시를 받았으며 총 126개의 외국정부 단체가 박람회에 참석했다.

포럼의 내용이 풍부하고 혁신선도 역할이 증강되였다. 제2회 홍교국제경제포럼은 주제가 선명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의제가 광범위했다. 관련 국가 정계요인, 국제기구 책임자, 노벨상 수상자, 다국적 기업의 리사장과 최고경영자 등 글로벌 정치, 경제, 대학교와 연구기구의 래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환경, 인공지능, 세계무역기구 개혁, 전자상거래, 인류운명공동체의 공동건설 등 령역에 초점을 맞추어 깊이 탐구하고 널리 교류했다.

경제무역 협력성과가 풍성하다. 기업의 상업전람 규모, 품질, 배치수준은 모두 새로운 돌파를 가져왔다. 초보적인 통계에 따르면 글로벌 혹은 중국 대륙에서 최초 론칭한 신제품, 신기술 또는 서비스가 391건으로 제 1회보다 높았다.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점차 각 업종의 신제품, 신기술 발표와 교역구매가 가장 선호하는 플랫폼으로 되고 있다.

제3회 수입박람회는 기업의 상업적인 전시를 기술과 장비, 소비품과 스마트라이프, 식품과 농산물, 서비스와 건강 등 4대 주제로 나누고 서비스무역과 자동차, 소비품, 기술장비, 의료기기, 의약보건, 식료품, 농산물 6개 전시존으로 나눌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230여개 기업이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기업전시 참가를 신청했으며 전시 면적이 8만 4000 평방메터를 초과했다. 그중 세계 500강과 선두기업이 80개를 초과했으며 전시 면적이 5 만 평방메터를 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