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특집프로그람 <아름다운 중국> 곧 방영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12일 10:14
북경 11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여준걸): 새 중국 창립 70년래, 특히 18차 당대회이래

우리 나라가 생태환경 보호와 건설에서 거둔 뛰여난 성과를 전시하기 위해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와 생태환경부에서 련합하여 촬영한 5집

특집프로그람 이 11일, 12일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 종합채널에서 매일 저녁 8시에 2회씩 련속 방영된다.

은 생태문명은 인류의 또 다른 새로운 문명형태라는 높이에서 '생태가 흥하면 문명이 흥하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생한다(生态兴则文明兴、人与自然和谐共生)'는 사상내포를 해석했다. 이 특집프로그람은 총 4회로 각각 ,

, , 등으로 나뉘였다. 보통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생태환경의 개선이 광범한 인민군중들에게 행복감, 획득감과 만족감을 가져다주었음을 생동하게 반영했다.

입수한 데 의하면 촬영팀은 신강, 운남, 광동, 귀주, 사천 등 18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서

촬영했는데 로정이 5만여킬로메터에 달하고 '중국 환경보호 첫사람', '민간하장(民间河长)', 강철로동자, 량식재배 대호 등 40여명의 귀빈들과

인터뷰하면서 중국특색 생태문명 길에서의 생동한 이야기를 카메라 렌즈로 기록했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가수 현아가 현재 공개열애 중인 하이라이트(비스트) 출신 가수 용준형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 에서는 '드디어 만난 하늘 아래 두 현아' 라는 제목의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사람은 바로 가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지하철 길바닥에 가부좌" 한소희, SNS 재개 충격 사진에 '또 술 마셨나'

"지하철 길바닥에 가부좌" 한소희, SNS 재개 충격 사진에 '또 술 마셨나'

사진=나남뉴스 배우 한소희가 SNS를 다시 시작하며 지하철 승강장 바닥에 가부좌를 틀고 앉은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가 있고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같이 달리게 해 준"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돈 빌려준 팬들 어떡하나" 티아라 아름, '남친이 시켰다' 감금 충격 폭로

사진=나남뉴스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금전사기, 도박설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재혼을 준비하던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이날 19일 한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재혼을 발표했던 남자친구 A씨와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유튜브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본인이 피해자인 줄"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삼혼·사실혼 묵묵부답

사진=나남뉴스 배우 선우은숙이 전남편 유영재의 삼혼, 사실혼에 대해서 '팩트'라고 인정한 가운데, 결국 유영재가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지난 18일 경인방송은 유영재가 진행하는 '유영재의 라디오쇼'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 소식을 공지했다. 경인방송 측에서는 "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