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국과 그리스, 동서방 문명고국의 지혜 이바지하기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9.11.12일 15:54
--습근평, 그리스 대통령 파블로풀로스와 회담




현지시간으로 11월 1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아테네에서 그리스 대통령 파블로풀로스와 회담했다. 량국 수반은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문명대화를 추진하여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위해 동서방 문명고국의 지혜를 이바지하기로 했다.

습근평은 문명에 대한 존중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안고 그리스를 방문하게 되였다고 표하고 파블로풀로스 대통령과의 매번 대화와 량국간의 매번 교류에서 모두 “지기를 만나면 천잔의 술도 부족하다”는 공명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습근평은 이러한 공명을 얻게 되는 것은 문명고국인 중국과 그리스가 같거나 비슷한 리념을 갖고 있고 또 간고분투를 거쳐 국가의 현대화 발전을 실현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교류와 답습은 문명발전의 본질적 요구이다. 중국과 그리스의 친선은 량국의 협력이자 두 문명고국간의 대화이다. 당면 세계가 전례없는 대변혁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량국은 협력을 심화하고 시공간을 뛰여넘는 문명성과로 문명교류를 추진하며 더 공정하고 합리한 국제질서를 개척함으로써 두 문명고국이 새시대에 새로운 빛을 뿌리도록 해야 한다.



파블로풀로스와 부인 펠라시아가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을 맞이했다.

습근평은 량국 관계 발전과 관련해 몇가지 건의를 제출했다.

첫째, 우호적이고 상호 신뢰하며 호혜상생하는 본보기를 수립해야 한다. 각 차원 래왕을 긴밀히 하고 정치적 상호 신뢰를 심화하며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를 둘러싸고 계속 확고부동하게 서로를 지지해야 한다. ‘일대일로'를 공동히 건설하고 중국-유럽 륙해 쾌속선로를 중국-유럽 화물수송과 상호련결의 중요한 통로로 건설해야 한다. 문화, 올림픽 등 분야의 교류를 긴밀히 하고 인원 래왕에 편리를 도모해야 한다.

둘째, 개방되고 실무적이며 중국과 유럽 협력을 추진하는 본보기를 수립해야 한다. 중국은 중국과 중동유럽국가와의 협력 그리고 중국과 유럽 전반 관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그리스와 함께 힘쓸 것이다.

셋째, 문화교류와 문명답습의 본보기를 수립해야 한다. 인류는 리기주의와 적라라한 리익이 아닌 고상한 지조를 추구해야 한다. 중국인은 자고로‘자기가 싫은 것은 남에게 강요하지 않고'‘천하가 공평하며’‘모든 나라와 조화롭게 지내는’리념을 실행해왔다. 절대로 패권을 도모하지 않으며 불화충돌도 인정하지 않는다. 중국의 발전은 세계 평화 력량의 성장이다. 중국과 그리스는 모두 문명 교류와 답습을 지지하고 문명충돌과 황당무계한 론리를 반대한다. 쌍방은 자국의 문화적 우세를 계속 발휘하고 부동한 문명과 각국 인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공동 개척함으로써 당면 세계 평화와 인류 진보를 위해 더 많은 유익한 계시를 제공해야 한다.

넷째, 서로 배합하고 다자주의를 수호하는 본보기를 수립해야 한다. 중대한 국제문제와 지역문제에서의 조률을 강화하고 유엔을 비롯한 다각 구도내에서의 협력을 긴밀히 하며 개방형 세계경제 구축에 진력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공동히 추진해야 한다.



파블로풀로스는 량국이 문명고국이기 때문에 그리스 인민들은 중국에 천연적인 친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스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년 동안에 이룩한 빛나는 성과에 대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량국은 모두 부동한 문명은 공통점을 찾고 다른 점을 보류하며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보충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평화공존하고 있다. 그리스는 이른바‘문명충돌론'을 단호히 반대한다. 한 국가가‘문명충돌론'으로 국가의 정책을 제정하는 것은 아주 황당하고 해가 되는 일이다.

중국은 중국의 력사문화 전통과 당면 중국의 날로 개방되고 진보적이며 발전하는 사실로써‘문명충돌론'과 ‘강국패권론'을 유력하게 반격했다. 불확실성으로 충만된 당면 세계에서 중국은 평화와 조화, 균형을 주장하면서 세계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주 유익한 경험과 방안을 제공했다.

그리스는 중국의 핵심리익을 지속적으로 확고부동하게 지지하고 경제무역과 문화 등 령역에서의 중국과의 협력을 기대한다. 그리고 ‘일대일로’공동건설에 적극 참여할 것이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은 두 나라 관계가 새시대에 진입하고 새로운 차원에로 발전하도록 추진하게 될 것이다.

그리스는 중국과 함께 유럽과 중국의 관계발전과 중동유럽과 중국 사이의 협력을 추진할 것이며 국제사회의 공평과 정의 그리고 인류의 발전과 진보를 위해 기여할 것이다.



회담에 앞서 파블로풀로스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진행했다.

습근평과 파블로풀로스가 전통례복 차림의 의장대를 함께 사열한 후 군악대가 두 나라 국가를 연주했다. 이어 두 나라 수반은 각측의 수행인원과 악수를 나눴다.

이날 습근평 주석은 그리스 무명전사 기념비에 화환을 진정했다.

/신화사

http://www.xinhuanet.com/politics/leaders/2019-11/11/c_1125218942.htm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애국의 뜻을 이어가다

애국의 뜻을 이어가다

(흑룡강신문=하얼빈)해림조선족예술관에서 주관한 '12.9'운동 84주년 대합창시합이 지난 9일 조선족교육중심 강당에서 열렸다. 한 달간의 준비를 거쳐 이번 행사는 대합창, '황하를 보위하다 ' 사랑동 등 12개 다양한 절목으로 꾸며졌다. /해림조선족예술관

한국 운전면허증, 단기 체류 외국인에게 취득 제한

한국 운전면허증, 단기 체류 외국인에게 취득 제한

(흑룡강신문=하얼빈) 시간이 짧고, 비용도 적고, 시험통과도 쉽다... 이것은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하는것에 대한 중국사람들의 보편적 인상이다. 그렇다보니 지난 몇년동안 한국에서 운전면허 시험을 본 중국인은 수만명에 달했다. 심지어 어떤 려행사들은 “한국

중로 상호 무역액 1100억딸라 돌파할 듯

중로 상호 무역액 1100억딸라 돌파할 듯

상무부 고봉 보도대변인은 12일, 금년 전 11개월 중국-로씨야 상호 무역액이 동기 대비 3.1% 성장한 1300억 2000만딸라에 달했다고 피로했다. 이런 성장속도를 계속 유지한다면 올해 쌍무 무역액이 1100억딸라를 돌파하여 사상 최고치에 달할 전망이다. 고봉은 다음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