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11월 11일 발 인민넷소식: 중국공산당 19기 4차 전원회의에 대한 국제사회의 주목에 응답하고저 중공중앙 대외련락부는 10일 광주에서 만수강당을 개설하고 중국에 방문중인 외국 정당, 고문대표단, 광주주재 령사관 및 외국학자, 류학생대표들에게 전원회의 정신을 소개하고 국가운영경험을 교류하고 공유했다.
이번 만수강당의 주제는 ‘관리경험 공유, 협력발전 공동 론의’이다. 중국에 방문온 로씨야, 토이기, 남아프리카, 케니아, 에티오피아, 이딸리아, 뽀르뚜갈, 뉴질랜드, 파부아뉴기니아 등 28개 국가 대표와 21개 광주주재 령사관 관원 및 광동성에 있는 외국 학자와 류학생 등 500여명의 중외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취지는 중국공산당 19기 4차 전원회의에서 통과한 에 대한 국제사회의 리해를 증진시키고 중외의 치국리정의 리념과 실천경험의 교류를 추동하며 공동발전과 공동번영을 더욱 잘 촉진시키는 데 있다. 회의는 광동외국어대외무역대학에서 주관하고 광동국제전략연구원에서 협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