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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정보화부, <번호 변경 없이 통신사 변경 관리규정> 발표: 사용자의 번호 변경 없는 통신사 변경 거절, 저지, 연장하지 못한다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13일 10:21
북경 11월 11일발 인민넷소식: 공업정보화부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번호 변경 없는 통신사 변경’ 전국보급사업진도의 배치에 따라 여러 통신기업과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은 이미 전국의 ‘번호 변경 없는 통신사 변경’시스템 건설개조를 완성했고 관련시스템은 11월 10일부터 운행되기 시작했다. 이미 정식으로 ‘번호 변경 없는 통신사 변경’봉사를 시작한 천진, 강서, 호북, 해남, 운남 다섯개 성(직할시)외에 전국적으로 26개 성, 자치구, 직할시 전신기업들이 단계와 구역을 나눠 점차 ‘번호 변경 없는 통신사 변경’봉사를 개방하게 되며 시스템기능을 더한층 보완하고 사용자체험을 더한층 개진하여 11월말 전국적으로 ‘번호 변경 없는 통신사 변경’봉사를 정식으로 제공하기 위해 준비를 하게 된다.

시운행기간, ‘번호 변경 없는 통신사 변경’을 할 의향이 있는 사용자들은 당지 전신기업에 관련정황을 자문하면 된다. 여러 전신기업들은 응당 사용자가 처리하기 전에 시스템 시운행위험과 관련하여 제시를 주어야 한다.

시운행기간, 공업정보화부는 운행정황을 밀접하게 추적감측하여 제때에 문제를 발견하고 전신기업들의 ‘번호 변경 없는 통신사 변경’봉사수준을 부단히 최적화하도록 독촉하게 된다.

전신업무경영자들은 ‘번호 변경 없는 통신사 변경’봉사과정에서 정당한 리유없이 사용자의 번호 변경 없는 통신사 변경을 거절하거나 저지하거나 연장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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