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12일발 신화통신(기자 장하, 임산산): 중공중앙 선전부 대외보급국에서 지도하고

오주전파쎈터가 미국 국가지리채널, 영국 자오선영상회사와 손잡고 공동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가 12일 북경에서

전세계 첫 방영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13일부터 중앙라지오방송텔레비죤총대 기록채널, 국가지리채널과 여러개 텔리비죤플랫폼에서

방영되고 또 학습강국, 유쿠, 텐센트, 아이치이, 비리비리, 콰이소우, 히말라야FM 등 플랫폼에서 동시에 출범된다.

는 새중국 창립 70주년에 헌례하는 국제합동촬영 다큐멘터리로서 국제시각을 리용하여 새중국 창립 70주년이라는 감격스러운

시간에 초첨을 맞춰 새중국 70년래의 비범한 성과를 돌이켜보고 새 시대의 희망찬란한 미래를 전망했다. 프로그람은 한마음 한뜻의 진행되는

대형건설을 주목했을 뿐만 아니라 매한명 중국 사람들의 노력분투도 주목하여 같은 마음으로 중국꿈을 구축하는 새시대 화폭을

그려나갔다.

발표회현장에서 발표회에 참가한 래빈들은 무대에 올라 다큐멘터리 전세계 방영계획을

함께 가동했다. 다큐멘터리는 '국가지리채널과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인도하고 위성방송이 련동하며 대형 뉴미디어 시청플랫폼에서 집중 출시'하는

방식으로 방영되여 국내외 옴니미디어 동시 전파를 실현한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