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11월 14일, 습근평 국가주석은 브라질리아에서 브릭스 국가 지도자 제11차 회동에 참석한 자리에서 현 홍콩정세와 관련하여 중국 정부의 엄정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대공보', '문회보', '홍콩상보' 등 홍콩 주류여론 그리고 담요종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 당영년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상무위원 겸 홍콩 우호협진회 회장, 양지상 홍콩지역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 오욱상 홍콩지역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위원, '홍콩수호 대연맹' 소집자인 황영호 변호사 등 사회 각 계 인사들은 15일 습근평 주석의 연설은 세계에 홍콩의 번영과 안정, 국가주권, 안전, 발전 이익을 수호할데 대한 중앙정부의 확고한 결심을 나타냈으며 홍콩 각계 민중들을 인도하여 한 마음으로 단결하고 보다 확고한 결심으로 특별행정구 정부의 폭동제지를 지지할 것을 인도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jh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