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11월18일, 무순시뢰봉기념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근일 국가문물국에서는 2019년도 '우수전통문화를 발양하고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육성'하는 주제전람 공모에서 추천 항목 100가지를 공포했다. 그중 중점 추천항목이 20가지이다. 무순시의 '본보기의 력량-뢰봉정신국제공익포스터설계초청전'은 국가 중점 추천항목에 입선되였다.
금년 3월5일, 중공무순시위선전부에 주최하고 무순시뢰봉기념관과 심양공학원 예술과 매체학원에서 주관한 '본보기의 력량-뢰봉정신국제공익포스터 설계초청전' 첫전람이 무순시뢰봉기념관에서 전개되였다. 초청전은 1년반의 알심들여 조직하고 획책하여 층층히 선별하고 해내외 300여명의 예술가, 설계사들이 창작한 522폭의 작품에서 최종 242폭을 선별하여 전시했다.
첫 전람이 결속된후 초청전은 순회전람 단계에 진입하여 선후로 심양사범대학, 료녕성도서관 등지에서 전시를 하여 참관자들의 호평과 긍정을 받았고 새시대 뢰봉정신을 발양하는데 유익한 시도를 해보았다.
박물관 진렬전람이 문화자신을 확고히 하고 사회주의 문화번영과 번창을 추진하는 중요한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하여 2015년부터 국가문물국에서는 련속 5년동안 전국범위내에 핵심가치관주제전람 공모사업을 조직 전개해왔다.
전람의 전업성과 사회효익을 함께 중시하는것을 체현하기 위하여 국가문물국은 선전, 교육, 매체, 문물고고,박물관 등 부동한 령역의 관련 전문가 학자들을 초청하여 평의하고 추천하여 본년도 집중 추천하는 100개의 전람 항목이 산생되였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