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신화통신] 사법부가 일전 남경에서 개최한 ‘디지털법치, 지혜사법’정보화체계 건설 및 활용 추진회에 따르면 사법부는 의법치국 정보화사업을 전면 가동하고 전국적으로 통일된 법치사업 정보화 플랫폼 구축을 추동하여 당중앙의 전면적인 의법치국 중대 결책과 포치, 관철과 시달을 위해 봉사하게 된다.
알아본 데 의하면 전국적으로 통일된 법치사업 정보화 플랫폼은 세가지 기능목표의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 첫째, 중앙 전면의법치국위원회 판공실과 지방법치건설 의사협력기구, 중앙법치건설 주요 부문간 상호 련결과 소통을 실현한다. 둘쨰, 법치사업 관련 인터넷플랫폼과의 데이터자원의 공유를 실현한다. 셋째, 관건적인 데이터정보의 적시적 추출, 종합적 선별, 분석종합 기능을 실현하여 지도자들의 결책에 더욱 훌륭한 봉사를 제공한다.
사법부는 향후 3개 시스템 건설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중앙 전면의법치국위원회 판공실 온라인사무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법치국사업 관리시스템을 연구개발하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충분히 리용하여 의법치국 결책을 지원하는 시스템의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