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마헌걸 특약기자) 11월20일,무순시 로력모범혁신사업실련맹이 심양공학원에서 정식으로 간판을 걸었다. 이것은 무순시총공회에서 습근평 총서기의 고소질의 로동자 대군을 육성하자는 지시정신을 심도있게 관철하고 지식형, 기능형, 혁신형 종업원 대오를 육성하고 새시대 로력모범정신, 장인정신을 힘써 발양하고 진일보로 '진흥발전에 봉사하고 종업원과 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사업요구를 락실하는 구체적 조치이다.
료녕성 총공회 부주석 류엄, 중공무순시위 상무위원, 통전부부장 왕신붕이 현판식 행사에 출석했다.
로력모범혁신사업실련맹의 성립은 로력모범과 대국 장인들의 인재작용을 더욱 잘 발휘하고 무순시 우수한 기술성과를 생산령역으로 전환하며 무순시 경제 사회발전을 추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련맹은 현재 성원이 120명이고 그중 전국로력모범, 국가시범급 로력모범사업실 주요책임자 조림원(赵林源),전국제1회 ‘10대혁신장인’(十大创新工匠) 조극검 (刁克剑) 등 국가, 성, 시 로력모범과 대국장인이 들어있다.
무순시로력모범혁신사업실련맹은 료녕성에서 처음으로 창건했고 무순시총공회는 ‘하드웨어 건설, 조직성원, 소프트웨어 건설, 활동 전개, 탐색 완선’ 다섯보 걷기의 사업모식을 취하여 지금 이미 시운행 8개월을 했는데 좋은 효과를 가져왔다.
지금까지 이미 3000인차의 학원을 양성했고 각 종류의 생산 난제와 기술 돌파 500여가지의 항목을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