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북경시위생건강위원회가 21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21일 8시 내몽골 실린골맹에서 북경으로 이송되여 치료중이던 2명의 흑사병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모든 사람이 기준에 따라 격리의학관찰에서 전부 해제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근일 2명 환자의 병세가 위중해져 북경시는 유명 전문가 회진을 여러차례 조직하고 치료방안을 최적화하고 조정하였으며 의료일군들은 병세를 밀접히 측정관찰하고 중서의를 결부하여 최선을 다해 환자를 응급치료하였다.
북경시는 계속하여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지도하에 전문가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키며 질병예방퇴치사업을 법에 의해 과학적으로 규범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