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황치열, 내달 3일 신곡 발매…곡 제목은 '제목 없음'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27일 09:46



  (흑룡강신문=하얼빈)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류스타 황치열(37)이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하우엔터테인먼트는 황치열이 다음 달 3일 발라드 신곡 '제목 없음'을 발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월 발표한 정규앨범 '더 포 시즌스'(The Four Seasones) 이후 10개월 만에 내놓는 노래다.

  다음 달 21일부터 열리는 황치열 전국 투어 첫 장소인 제주에서 처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006년 '치열'이라는 활동명으로 데뷔한 황치열은 10년 가까이 무명생활을 했다.

  KBS 경연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2015년 출연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이듬해 중국에 진출했다.

  중국판 '나는 가수다'인 후난(湖南)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 나오며 중국 내 엄청난 팬덤을 쌓았다.

  대표곡으로 '매일 듣는 노래'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 '이별을 걷다' 등이 있다.

/연합뉴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5%
10대 0%
20대 5%
30대 25%
40대 20%
50대 5%
60대 0%
70대 0%
여성 45%
10대 0%
20대 0%
30대 25%
40대 15%
50대 0%
60대 5%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습근평 총서기는 새 라운드 과학기술혁명과 산업변혁에 직면해 혁신강도를 높이고 신흥산업을 육성하며 미래산업을 앞당겨 포진시키고 현대화 산업체계를 완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1분기 규모 이상 첨단기술 제조업의 증가치가 동기 대비 7.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장, 중국과의 협력 전망에 기대감 내비쳐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장, 중국과의 협력 전망에 기대감 내비쳐

런던 브리드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화통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런던 브리드 시장이 21일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이번 방문은 샌프란시스코의 미래

신주18호 유인우주선, 북경시간 4월 25일 20시 59분 발사 예정

신주18호 유인우주선, 북경시간 4월 25일 20시 59분 발사 예정

중국이 북경시간으로 4월 25일 20시 59분에 맞추어 신주18호 유인우주선을 발사한다. 우주 비행팀은 엽광부(叶光富), 리총(李聪), 리광소(李广苏)의 3명의 우주 비행사로 구성되며 엽광부가 지령장을 맡는다. 중국 유인우주선 신주18호에 탑승해 비행 임무를 수행할 엽

중국 1분기 FDI 규모 3016억 7000만원

중국 1분기 FDI 규모 3016억 7000만원

자료사진 /신화사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지난 19일 브리핑을 열고 올해 1분기 비즈니스 운영 및 업무 상황을 소개했다. 소비의 경제 성장 기여도 73.7% 곽정정(郭婷婷) 중국 상무부 부부장은 "소비는 여전히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주요 동력"이라면서 "1분기 국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