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소식공개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지난해 중국 인체장기 기증과 이식수는 모두 세계 제2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인체장기 이전운송 록색통로를 건립한 3년래, 장기 이전운송시간은 평균 1시간 내지 1.5시간 단축되였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의관국 감찰전문위원 곽연홍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중국가 매년 완성한 장기기증은 각각2766건, 4080건, 5146건, 6302건이다. 2018년 장기기증수는 세계 제2위에 올랐고 실시된 장기이식수술량은 2만건을 넘어 수술량 역시 세계 제2위를 차지했다.
장기이식기술능력수준이 끊임없이 향상되였다. 중국 장기이식수술 조작기술은 끊임없이 개진, 혁신되여 부분적으로 세계 선진수준에 도달했다. 국제상에서 이미 전개한 장기이식을 중국는 모두 할 수 있고 부분적 장기이식기술은 돌파를 가져왔다. 장기의 수호와 확보 기술 능력방면에서 생명지지기술은 광범한 응용을 가져왔고 장기보존기술은 돌파를 이룩했다.
장기이식질이 끊임없이 향상되였다. 중국 장기이식수술 이식자 생존률 등 지표는 국제선진수준에 도달했다. 중국 생체간장이식 이식환자 1년과 3년 루계 생존률은 각각 92.%, 89.8%에 도달했다. 심장, 신장 이식수술후 생존률은 국제 전렬을 달리고 있다. 2018년 중국 심장이식수술후 1년 생존률은 90.8%에 도달했고 국제심페이식학회의 85.4%보다 높다. 신장이식 1년, 3년 생존률은 각각 96.7%, 95.6%로 국제선진수준에 도달했다.
2017년 인체기증장기 항공운송을 전개한 항공회사는 단 13개밖에 안됐으나 2018년에는 16개로 늘었고 2019년 1월부터 9월사이 이미 22개 항공공사가 인체기증장기 항공운송활동을 전개했다.
/인민넷-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