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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운수부, 순풍차 운영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하지 말 것을 요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30일 22:27
북경 11월 28일발 신화통신: 띠띠순풍차에서 일전에 운영회복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 교통운수부 운수서비스사 사장 서아화는 28일, 순풍차 운전자는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해서는 안되고 모든 차량의 매일 합승회수를 일정하게 제한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서아화는 교통운수부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상술한 태도를 표명했다.

서아화는 조건에 부합되는 회사는 규정과 요구에 따라 순풍차업무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조치를 강화하며 최소 다음 4가지 방면의 사업을 잘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첫째는 플랫폼은 마땅히 안전 최저선을 엄격히 준수해야 한다. 운행차량 기술성능과 운전자 배경에 대한 심사와 통적 감시를 실시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하며 근원적으로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둘째는 순풍차 본질에 부합되여야 한다. 운전자는 자신의 출행수요를 전제로 해야 하고 사전에 출행정보를 발부해 출행로선이 같은 합승 인원으로 하여금 합승차량을 선택하게 해야 한다. 운전자의 순풍차종사행위는 영리를 목적으로 해서는 안되고 합승자와 부분적 출행원가를 분담하거나 혹은 서로 무료로 도와주어야 한다.

셋째는 플랫폼은 순풍차 명의로 불법 차량예약 서비스를 제공해서는 안된다. 순풍차는 각 지역 관련 규정에 의해 매일 합승인원수에 대해 일정하게 제한해야 한다.

넷째는 플랫폼은 승객신고를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 제때에 돌발 응급사건을 효과적으로 처리해야 하고 안전사고 선행처리 책임을 부담해야 하며 운전자와 합승인원의 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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