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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부터 전국 통일적으로 신문기자증 갱신발급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1.30일 22:29
북경 11월 28일발 신화통신(기자 사경남): 국가신문출판서는 일전에 를 하달했으며 2019년 12월 2일부터 2020년 3월 31일까지 전국 보도기관의 신문기자증을 통일적으로 갱신발급하기로 결정했다.

알아본 데 의하면 2019년판 신문기자증은 국가신문출판서에서 통일적으로 인쇄제작한 것이며 무상으로 발급하고 갱신발급업무는 전부 중국기자넷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갱신발급기간에 원래의 신문기자증을 계속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2020년 3월 31일부터 이를 전부 페기한다.

통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명확히 했다. 신문출판단위, 신문성 정기 간행물 출판단위, 통신사, 라지오방송국, 텔레비죤방송국, 신문영화제작소, 신문기자증 심사발급 범위에 편입된 14개 중앙의 주요보도사이트 등 뉴스 취재 및 편집 자질을 갖춘 보도기관은 절차에 따라 2019년 뉴스취재편집인원 직업훈련시험 합격자 또는 보도, 라지오방송 전공의 부교수급 이상 직함을 가진 신문기자를 위해 새로운 신문기자증 갱신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신문기자증 갱신발급업무가 끝난 후 절차에 따라 조건에 부합되는 뉴스취재편집인원을 위해 새로운 신문기자증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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