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국은 12월 1일 "이중기준 장난은 기필코 실패할 것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원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은 폭력범죄는 법치사회의 악몽이라며 그 어느나라도 용납하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홍콩과 유사한 폭력소란이 미국 본토에서 발생했을 경우 미국 집법부문은 무자비하게 처리했다며 하지만 홍콩문제에 있어서 이런 행위는 "민주를 추구하는 표달"로 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이는 미국의 일부 사람들이 자체 패권을 수호하기 위해 취한 "부합하면 사용하고 부합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는" 이중기준을 충분히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오늘날 홍콩의 광범한 시민들은 폭력과 소란이 중단되고 질서가 회복되길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글은 하지만 이럴때 미국이 공공연히 이른바 홍콩관련 "법안"을 법으로 채택해 폭도들에게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홍콩 정세에 붙는 불에 키질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이중기준의 허위와 횡포를 재차 폭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글은 이중기준은 양날의 칼과 같아 남을 향해 휘두르면 동시에 자신도 상할수 있으며 실패의 결과를 벗어날수 없음을 미국측이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