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은 32번째 세계 에이즈의 날이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얼마전 에이즈 예방치료사업에 중요한 회시를 했다. 회시는, 인민대중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에 관계되는 에이즈 예방치료사업은 건강중국 건설의 중요한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각측의 공동한 노력을 거쳐 우리나라 에이즈 예방치료사업은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지만 또 일부 중시를 돌려야할 새로운 상황이 나타났다.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하고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포치를 잘 관철하며 질병 예방통제 체계를 개혁하고 완비화하는 계기를 빌어 기제와 방식을 계속 혁신하고 공공보건봉사를 잘하며 더 긴밀한 네트워크를 만들고 중점지역, 중점 군체, 중점 고리를 돌출히하여 에이즈를 비롯한 중대 전염병 예방치료사업을 게으름없이 잘해야한다. 각급 정부와 부문의 책임을 한층 더 잘 관철하고 예방치료사업에 대한 투입을 더 늘이며 구급과 구조사업을 실속있게 잘하고 의료보장사업을 잘해야한다. 약물연구제조를 비롯한 과학기술 난관돌파를 강화하고 인문 배려를 잘하며 환자 생활의 질을 계속 개선해야한다. 예방을 위주로 견지하고 교육을 한층 더 강화하며 간섭의 유효성을 높이고 감시과 조기 경보를 강화하며 에이즈 예방치료사업에서의 사회조직의 역할을 잘 발휘시켜 에이즈 예방치료능력과 수준을 계속 향상시키고 인민대중의 신체건강을 보호하는데 더 큰 노력을 경주해야한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