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1월28일,료녕성석유화공산업기술혁신산업원 성립대회가 무순에서 진행되였다. 무순시는 로공업기지, 중화공도시로서 석유화공산업이 전 시 경제 총량의 절반이상을 차지하여 도시 혁신과 구조전환에서 반드시 최적화 업그레이드해야 할 중견 산업이다. 연구원은 료녕성정부와 무순시정부에서 공동히 지지하여 건설하고 료녕석유화공대학에 의탁하여 운영한다.
연구원은 공급수요를 유도방향으로 전면 개방하고 깊이 융합하며 혁신인솔의 원칙하에 고등학교, 과학연구기구와 기업의 우세적인 혁신자원을 정합하여 정, 산, 학, 연, 금, 개(介) 등 혁신요소를 집합하여 석유화공산업을 발전하는것을 목표로 국제시장의 최전방을 겨냥하고 료녕의 실제에 입각하여 산업의 관건기술연구개발, 과학기술성과 전화, 과학기술자원 공유, 기술인재 집합, 창업투자 부화 등 혁신능력건설을 전개하여 개방, 협동, 고효의 석유화공 과학기술 혁신체계를 건립을 다그친다. 2025년,연구원을 전 성에서 제일 중요한 석화기술혁신연구플랫폼, 석화과학기술성과전화기지, 석화 신흥산업육성기지와 고수준 혁신인재단체의 집합 고지로 건설하여 료녕성에 세계급 석유화공산업기지를 육성하는데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한다.
료녕성석유화공산업기술혁신연구원은 석유화공,폴리올레핀(聚烯烃)신재료, 정밀화공, 파라핀, 유모혈암(油母页岩), 석화장비, 석화안전, 석화에너지절약환보, 프로세스 계기와 통제, 석유가스 저장운송 등 10개 령역에 대응한 산업련맹과 전업기술플랫폼을 건립하고 산업발전의 수요에 따라 연구방향을 확정하고 연구대오를 건설하며 산업기술과 제품혁신개발사업을 전개하여 료녕성 석화산업 업그레이드, 창건 및 가지속 고품질발전의 유효적 버팀목을 형성한다. 2024년에 가서 10개이상의 혁신 단체를 건립하고 150좌우 과학연구항목 혹은 과학연구 과제를 담당하고 각종류 현실 경제 효익과 사회효익이 있는 지적소유권 100여 항목을 형성하고 15개 이상 신형기업을 부화시킨다.
/마헌걸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