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박물관에서 최근 백 만 달러, 인민페로 703.08万元으로 꾸민 왕좌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센티미터 두께의 투명한 방탄 유리 사이에, 돈이 다발로 빼곡하게 들어 있다. 사람들이 돈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러시아의 Alexey Sergienko 가 러시아 재벌의 재정적인 도움을 받아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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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신화통신] 국가통계국에서 10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동기 대비 4.5% 상승하여 상승폭이 전월 대비 0.7%포인트 확대되였다. 그중 식품가격은 동기대비 19.1% 상승하여 CPI 상승에 약 3.72%포인트의 영향을 주었고 비식품가격은 1% 상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