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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고통은 영원히 기억된다 - 영화 《미드웨이》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2.02일 10:33



[본사소식 백일정 기자] 전쟁의 참혹함을 그린 영화 《미드웨이(决战中途岛)》가 11월 8일 중국에서 상영됐다.

전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미드웨이》는 1941년 진주만 공습후 전 세계를 향한 일본의 야욕이 거세지면서 력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공격을 계획하고 있는 와중에 미국은 두번째 타겟이 ‘미드웨이’라는 것을 알아낸 후 반격을 준비, 전 세계 력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이야기를 그렸다.

전투신 스케일은 단연 압도적이였다. 태평양 바다를 배경으로 공군과 해군, 전장의 최전방과 후방의 완벽한 협력을 보여주었다.

또한 영화는 전쟁의 참혹함과 전쟁이 가져다준 아픔을 잘 그려내였다. 눈 앞에서 전우가 다치거나 실종되고 죽는 모습을 본 군인들은 이들의 죽음에 애도할 새도 없이 다음 전투를 준비해야 했고 전우 명단에서 한명한명의 이름이 그어질 때마다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전투에 투입했다. 전장의 후방에서도 다음 공격목표가 어디인지 해독하기 위해 애쓰면서 군인들이 조금 더 유리한 위치에서 전투에 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전쟁은 생채기만 남긴다. 비록 전쟁후에는 승리자와 패배자로 나뉘지만 그 누구도 이겼다고 말할 수 없는 것이 전쟁인 듯싶다. 국민들에겐 불안정한 생활환경을, 군인들에겐 평생의 트라우마를, 국가에겐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전쟁영화를 보느라면 ‘평화’와 ‘안정’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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