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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리간부 강습반 개강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2.03일 10:41



지난 11월 28일, 국가체육총국 청소년사에서 주최하고 광동성체육국에서 주관한 2019년 전국 청소년 체육관리간부 강습반이 광주에서

개강하였다.

이번 강습반에는 국가체육총국 청소년사 부사장 경상림, 부순시원 주영, 광동성체육국 부국장 맥량 및 국가체육총국 청소년사 각 부문의 대표와

전국 각지 성,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퇀 체육국 소년처 등 90여명 대표들이 참석하여 첫날 강의를 청강했다.

첫날 개강식에서 경상림 부사장은 “청소년 체육간부 리념과 능력을 제고시켜야 하고 관념을 전변시켜야 하며 시장경제 기제를 수립시켜야 한다.

또한 사회조직을 활성화시켜 전국 청소년 각 년령단계 경기, 동계캠프 등 활동들이 전국 각지에서 잘 전개되게끔 해야 한다.”고 강조한 한편

“청소년 축구훈련도 잘 틀어쥐여야 하고 청소년 건강을 위한 봉사도 잘해야 한다.”고 부언하기도 했다.

맥량 부국장도 “이번 강습 기회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하면서 “타성의 좋은 방법과 경험을 귀감으로 삼고 진일보로 체제기제를 완벽화해야

하며 투입강도를 강화해 광동 특색의 현대 청소년 체육체계를 구성해야 한다.”고 희망하기도 했다.

중국체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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