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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최강 번진동 월드컵 2관왕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9.12.03일 10:46



남자 탁구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번진동(23살)이 일본의 간판 하리모도 도모까즈(17살, 세계랭킹 5위)를 꺾고 국제탁구련맹(ITTF)

남자 월드컵 2관왕을 이뤄냈다.

번진동은 1일 중국 청도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하리모도에 4대2(9-11, 11-4, 6-11, 11-8 11-2,

11-7)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련속 월드컵 정상에 오르며 지난 2016년을 포함해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번진동은 8강에서 독일의 티모 볼(세계랭킹 8위)을 4대1로 꺾었고 4강에서는 중국 대만의 기대주 린윤주(세계랭킹 10위)를 4대0으로

돌려세웠다. 결승에서 일본으로 귀화한 중국계 하리모도마저 꺾고 세계 최강자의 지위를 거듭 확인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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