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우리 나라에서 자주적으로 연구, 개발한 투마이TM복강경수술로보트가 상해에서 의사를 도와 복강경아래의 전립선암 근치술(RALRP)을 완성했다. 이는 국산 복강경로보트가 RALRP수술을 완성한 첫 사례인바 우리 나라 고난도 비뇨외과수술의 복강경로보트 보조술에서 돌파를 가져왔다.
투마이TM로보트가 의사를 도와 수술을 하고 있다.(자료사진)
전립선암 근치술은 조기 전립선암의 일종 근치성 료법이다. 전통 복강경 수술에 비해 로보트보조술은 진실한 립체수술시야, 정밀하게 통제할 수 있는 손목식 기계 등 우세가 있으며 수술시간을 줄이고 수술상처가 작고 신경과 혈관 보호에 유조하여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현재 미국은 85%를 넘는 전립선암 근치술을 로보트보조로 완성한다.
중국공정원 원사 손영호는 시술 후 “로보트보조술은 근년래 외과발전의 방향과 추세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의 많은 로보트보조술시스템은 수입에 의거해야 하는바 가격, 경로에서 제한성이 많다. 투마이TM로보트시스템은 우수한 표현력이 있으며 여러가지 특색화의 수술보조기능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투마이TM복강경로보트는 밑부분 기술에서 자주 혁신을 실현해 산업화진척중의 일련의 ‘관건’문제를 해결했다. 같은 류형의 수입제품과 비할 때 의사의 조작체험을 최적화하고 설비보호와 재료사용 소모 원가를 줄일 수 있는데 현재 림상실험과 산업화를 온당하게 추진하고 있다. 제품은 이미 국가약품감독관리국 ‘혁신의료기기 특별심사절차’에 들어갔다.
“복강경로보트는 수술로보트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개발 방향으로서 의료기기 분야의 항공모함으로 불리우고 있다. 전립선 근치술이란 이 중요한 수술에서의 투마이TM로브트의 성공적인 응용은 국산복강경로보트가 이미 편협해부 공간에서의 복합병변 수술능력을 구비했음을 말한다.” 투마이TM로보트연구개발단위 최소침습술®로보트회사 총경리 하초 박사가 표했다.
/출처: 경제일보 /편역: 홍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