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에서는 2019년 12월 1일부터 가스설비를 새로 설치하는 도시와 향진의 가스사용호들에 자동절단장치를 설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길림성에서는 2020년 말까지 성내의 도관가스기업들에서 스마트관리 플래트홈을 전부 설치하고 기술적인 부족점을 미봉하며 조기경보능력을 제고한다.
근년래 성내 주택의 가스 루설사고가 상승하는 추세이고 공중 가스도관이 파괴되거나 도관의 로화와 부식으로 가스가 루설되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데 비추어 길림성에서는 가스기업들이 스마트감측시스템을 보급할 것을 요구, 새로운 기술로 안전검사와 응급처치수준을 제고할 것을 요구했다.
안전 우환을 최대한으로 없애기 위해 3년이라는 시간을 리용하여 성내의 모든 가스시설에 대해 개조를 진행하게 되는데 개조비용은 따로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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