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19기 4중전원회의정신을 심입관철하고 광범한 당원간부와 군중의 사상을 전원회정신에 통일하고저 일전 백산시강연단이 장백조선족자치현에 심입해 당의 19기 4중전원회의정신 보고회를 소집했다.
백산시지방지편집위원회 판공실주임 동신춘
백산시지방지편집위원회 판공실주임인 동신춘이 당의 19기 4중전원회의 기본상황과 중대한 의의, 중국특색 사회주의 제도와 국가치리체계의 현저한 우세, ‘결정’에서 제기한 총체적요구, 총체적목표, 중점임무와 19기 4중전원회의정신을 어떻게 참답게 관철집행할 것인가에 대해 참다운 강의를 진행했다.
그리고 당의 19기 4중전원회의에서 제기한 일련의 중요사상, 중요관점, 중대한 론단, 중대한 조치에 대해 감명깊에 론술했다.
강연보고 뒤를 이어 장백현당위 부서기이며 현인민정부 현장인 리성범은 장백현에서 당의 19기 4중전원회정신을 진일보 참답게 관철학습하고 집행할데 대해 몇가지 구체적인 의견과 요구를 제기했다.
장백현인민정부 현장 리성범
현당위 리론중심소조 성원들과 부분적 현급 리퇴직로간부, 여러 향진과 현직속 여러 단위와 부문의 부과급이상 간부들, 중앙과 성, 시 직속부문의 주요책임자들, 부분 현인대대표들과 현정협위원들, 부분 중소학교 교원들과 중점기업 그리고 사회 각 계층 당원, 군중대표들이 보고회에 참가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당원간부들과 각계 군중대표들
최창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