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전국상장회사 ‘일대일로’ 공동건설 국제협력포럼 및 다국적 투자대회가 9일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전국정협 부주석이며 전국상공업자련합회 주석인 고운룡이 참석하여 연설했다.
고운룡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최근년간 적잖은 상장회사가 주동적으로 ‘일대일로’ 공동건설에 뛰여들어 ‘일대일로’ 구상이 착지하여 뿌리를 내리도록 촉진하는 튼튼한 력량으로 되였다. 백년 동안 없었던 큰 변국에 직면하여 중국상공업계의 선두주자 기업들은 ‘일대일로’ 건설 고품질발전의 선행자와 선두주자로 되여 시범선도 역할을 발휘하고 상호련결과 소통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혁신발전과 개방협력의 탐색자와 실천자로 되여 변혁의 추세에 주동적으로 부응하고 과학기술 인문 교류를 추진하며 중국기업의 량호한 이미지를 수립하는 본보기와 전범을 수립하고 규칙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며 지속가능한 발전리념을 견지하여 ‘일대일로’ 공동건설의 형상대사로 되여야 한다.
포럼은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전국상공업자련합회와 세계무역쎈터협회에서 공동의로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