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퇴역군인사무청은 2018년 11월 30일 성립된이래 각종 제도와 문건 45개를 제정하고 제대군인과 퇴역하여 지방에 배치받은 간부 도합 1,800여명을 안치하고 1.33만여명의 퇴역군인을 방문위문하고 주둔부대를 680여차 위문했다.
‘부분 퇴역병사들의 보험문제를 해결할 데 관한 길림성의 실시의견’을 제정하고 7만여명의 퇴역 병사 사회보험신청을 접수했다. ‘새시대 퇴역군인 창업취업사업을 촉진할데 관한 실시 의견’을 제정하고 제1기 퇴역군인 전문 초빙회를 개최, 1,970 여개의 일터를 제공했는데 3800여명의 퇴역군인들이 초빙회에 참가, 700여명이 현장에서 취업의향을 달성했다. 길림성내의 12개 은행과 를 체결하고 전 성의 퇴역군인과 군인가족들에 금융복무를 제공했다. /신화사